관리번호 CA-0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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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작품명
이충무공 시 구 (李忠武公 詩 句)
작가명
구철우
제작연도
크기(cm)
67x34
憂心展轉夜 (우심전전야) 가슴에 근심 가득해 잠 못 드는 밤
殘月照弓刀 (잔월조궁도) 새벽달이 칼과 활을 비추네.
殘月照弓刀 (잔월조궁도) 새벽달이 칼과 활을 비추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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