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충무공 시 구 (李忠武公 詩 句) > 소장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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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,195회 작성일 22-02-28 16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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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작품명
이충무공 시 구 (李忠武公 詩 句)
작가명
구철우
제작연도
크기(cm)
67x34
憂心展轉夜 (우심전전야)  가슴에 근심 가득해 잠 못 드는 밤
殘月照弓刀 (잔월조궁도)  새벽달이 칼과 활을 비추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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