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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		
		
					작품명
					
				
						
						이충무공 시 구 (李忠武公 詩 句)					
				
					작가명
					
			구철우
				
					제작연도
					
				
				
					크기(cm)
					
			67x34
				憂心展轉夜 (우심전전야)   가슴에 근심 가득해 잠 못 드는 밤
殘月照弓刀 (잔월조궁도) 새벽달이 칼과 활을 비추네.
						
		殘月照弓刀 (잔월조궁도) 새벽달이 칼과 활을 비추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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