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유 시 조명간 (王維 詩 鳥鳴澗) > 소장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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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22-02-28 15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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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작품명
왕유 시 조명간 (王維 詩 鳥鳴澗)
작가명
구철우
제작연도
크기(cm)
129.5x33
人閑桂花落 (인한계화락)  사람은 한가한데 계수나무 꽃은 지고
夜靜春山空 (야정춘산공)  밤은 고요하고  봄 산은 비었구나.
月出驚山鳥 (월출경산조)  달 떠오르니 산새들은 놀라고
時鳴春澗中 (시명춘간중)  때때로 봄 산골짜기에 새는 우는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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