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군자-매梅 > 문인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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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번호 瑤臺月照明仙珮 (요대월조명선패) 요대에 달 비치니 신선 패옥이 밝고 金谷春寒薄舞衣 (금곡춘한박무의) 금곡에 봄이 차니 춤옷이 얇네. *요대(瑤臺) : 신선이 노니는 정자를 일컫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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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2-02-25 17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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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작품명
사군자-매梅
작가명
구철우
제작연도
크기(cm)
133x35
淺寒籬落淸霜後 (천한리락청상후)  울타리의 맑은 서리 뒤에 이른 추위요
疎影池塘淡月中 (소영지당담월중)  연못의 담담한 달빛 속에 성긴 그림자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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