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번호 KO-0007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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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		
		
					작품명
					
				
						
						사군자-매梅					
				
					작가명
					
			구철우
				
					제작연도
					
				
				
					크기(cm)
					
			133x35
				自讀西湖處士詩 (자독서호처사시)   스스로 서호 처사의 시를 읽은 후로는
年年臨水看幽姿 (연연임수간유자) 해마다 서호에 와서 매화의 그윽한 자태를 보곤 한다네.
*서호처사(西湖處士):북송 시대의 시인 임포(林逋967~1028)). 항주(杭州) 서호(西湖)의 고산(孤山)에서 은거하면서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었으나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면서
즐겁게 살았으므로 사람들이 ‘매화는 아내이고 학은 자식이다(梅妻鶴子).’고 일컬었음
						
		年年臨水看幽姿 (연연임수간유자) 해마다 서호에 와서 매화의 그윽한 자태를 보곤 한다네.
*서호처사(西湖處士):북송 시대의 시인 임포(林逋967~1028)). 항주(杭州) 서호(西湖)의 고산(孤山)에서 은거하면서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었으나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면서
즐겁게 살았으므로 사람들이 ‘매화는 아내이고 학은 자식이다(梅妻鶴子).’고 일컬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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